보령 명천2차 아파트, 충남 그린홈 으뜸아파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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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명천2차 아파트, 충남 그린홈 으뜸아파트 선정

2년 연속 수상으로 입증된 보령시 공동주택 관리 역량

  • 승인 2026-09-01 08:26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보령시
보령시 명천2차 아파트 전경(사진-보령시제공)
보령시 명천2차 아파트가 충청남도가 주관하는 '2026년 충청남도 그린홈 으뜸아파트'에 선정됐다.

보령시가 1일 밝힌 내용에 따르면, 명천2차 아파트는 임대부문 단지로 최종 선정돼 12월 인증패와 함께 시상금 2000만 원을 받게 된다.

그린홈 으뜸아파트는 공동주택단지의 효율적이고 모범적인 관리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충청남도가 2007년부터 운영해 온 공모사업이다. 올해는 도내 사용승인 1년 이상 경과된 공동주택 단지 가운데 분양부문 2개, 임대부문 1개 등 총 3개 단지가 선정됐다.

명천2차 아파트는 7월 보령시의 추천을 받아 공모에 신청했다. 이후 8월 충청남도 평가단의 심사와 현지실사를 거쳤으며,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성, 시설 안전 및 유지관리, 주민 자율활동, 재활용 및 에너지 절약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임대부문 수상 단지로 낙점됐다.

이번 수상은 보령시의 2년 연속 수상이라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지난해에는 동대센트럴파크아파트가 그린홈 으뜸아파트에 선정된 바 있다.

김재환 보령시 건축과장은 "2년 연속 수상은 입주민들과 관리주체의 관심과 적극적 활동을 통해 얻은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많은 관내 공동주택이 선정될 수 있도록 공동주택 관리 및 컨설팅을 추진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아파트 문화를 정착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선정된 단지는 인증패와 인증서 외에 시설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에 활용할 수 있는 시상금 2천만 원을 12월 중 수령하게 된다.
보령=김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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