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지난 8월 27일과 28일 양일간 평생학습관 ‘온담’에서 진행된 ‘2026년 평생학습 관계자 역량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사진=논산시 제공) |
충청남도평생교육진흥원과의 협력으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 전환과 생성형 AI의 급격한 확산에 발맞춰 지역 교육 현장의 실행력과 소통 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틀간 열린 교육에는 지역 내 평생학습 강사와 매니저, 문해교육 지도자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연수는 교육생의 수준과 필요에 맞춰 총 7회차, 4개 세부 과정으로 나누어 운영됐다.
교육 과정 구성은 ▲AI 기본 개념 이해 ▲AI 활용 실무 심화 ▲AI 기반 홍보·마케팅 특화 ▲스트레스 해소 및 힐링 코스 등이다.
특히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수강생들이 생성형 AI 도구를 직접 조작하며 수업 자료와 홍보용 콘텐츠를 제작해 보는 ‘현장 밀착형 실습’에 초점을 맞춰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교육에 참석한 한 지도강사는 “AI 도입의 필요성은 느껴왔지만 구체적인 접근법을 몰라 망설였는데, 기초부터 홍보 응용까지 차근차근 익힐 수 있어 실천적 도움이 됐다”며 “이번에 익힌 기법을 바탕으로 다음 강의 콘텐츠를 다채롭게 구성해 볼 계획”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논산시 관계자는 “평생교육의 성패는 시민과 접점에서 호흡하는 강사와 관계자들의 역량에 달려 있다”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신기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한층 업그레이드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장병일 기자
![[중도일보 창간75주년 특집] 기록을 딛고, 충청의 미래를 점화한다](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6y/08m/31d/kakaotalk_20260831_1511073501.jpg)
![[창간75] AI 선도·반도체 성장축 떠오른 충청…초광역 ‘원팀 전략’ 관건](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6y/08m/31d/118_2026082001001350600060351.jpg)
![[창간75] 충청권 392兆 대규모 투자 마중물… `초광역 경제권` 발판 삼아야](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6y/08m/31d/118_202608200100134030006020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