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갈등과 진통 겪고 탄생된 서산 자원회수시설, '자원순환 랜드마크'로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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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갈등과 진통 겪고 탄생된 서산 자원회수시설, '자원순환 랜드마크'로 우뚝

서산발전협의회 회원들 양대동 시설 현장 방문, "깨끗하고 안정적인 운영에 만족"
하루 200톤 생활폐기물 처리·폐열 에너지 재활용, 94m 전망대 등 시민 친화시설 관람

  • 승인 2026-09-01 00:02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서산시가 13년의 준비 끝에 양대동 자원회수시설을 본격 가동하며 하루 200톤의 생활폐기물 처리와 폐열 에너지 재활용을 통한 자원순환 거점을 마련했습니다. 이 시설은 94m 전망대와 주민편익시설, 환경교육 공간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되어 단순한 폐기물 처리 시설을 넘어 지역의 친환경 랜드마크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서산시는 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환경 교육 및 자원순환 기능을 강화해 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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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8월 31일 이완섭 서산시장과 장갑순 서산시의회 의장, 윤동환 서산경찰서장을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들로 구성된 서산발전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양대동 자원회수시설을 찾아 시설 운영 현장을 살펴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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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8월 31일 이완섭 서산시장과 장갑순 서산시의회 의장, 윤동환 서산경찰서장을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들로 구성된 서산발전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양대동 자원회수시설을 찾아 시설 운영 현장을 살펴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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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8월 31일 이완섭 서산시장과 장갑순 서산시의회 의장, 윤동환 서산경찰서장을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들로 구성된 서산발전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양대동 자원회수시설을 찾아 시설 운영 현장을 살펴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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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8월 31일 이완섭 서산시장과 장갑순 서산시의회 의장, 윤동환 서산경찰서장을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들로 구성된 서산발전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양대동 자원회수시설을 찾아 시설 운영 현장을 살펴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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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8월 31일 이완섭 서산시장과 장갑순 서산시의회 의장, 윤동환 서산경찰서장을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들로 구성된 서산발전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양대동 자원회수시설을 찾아 시설 운영 현장을 살펴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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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8월 31일 이완섭 서산시장과 장갑순 서산시의회 의장, 윤동환 서산경찰서장을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들로 구성된 서산발전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양대동 자원회수시설을 찾아 시설 운영 현장을 살펴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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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8월 31일 이완섭 서산시장과 장갑순 서산시의회 의장, 윤동환 서산경찰서장을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들로 구성된 서산발전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양대동 자원회수시설을 찾아 시설 운영 현장을 살펴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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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지역 기관·단체장들로 구성된 서산발전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양대동 자원회수시설을 찾아 시설 운영 현장을 살펴보고 만찬을 함께하며 향후 서산시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사진=서산시 제공)
13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갈등과 진통 속에 성숙 된 시민의식으로 차분한 준비와 건설 과정을 거쳐 문을 연 서산시 자원회수시설이 시민과 지역사회의 새로운 자원순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서산시는 8월 31일 이완섭 서산시장과 장갑순 서산시의회 의장, 윤동환 서산경찰서장을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들로 구성된 서산발전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양대동 자원회수시설을 찾아 시설 운영 현장을 살펴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방문은 오랜 기간 추진돼 온 자원회수시설의 주요 시설과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생활폐기물 처리와 자원순환의 중요성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시설 내부를 둘러보며 생활폐기물이 처리되는 과정과 소각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열의 에너지 재활용 시스템 등을 살펴봤다.

특히 과거 폐기물 처리시설에 대한 일반적인 인식과 달리 깨끗하게 관리되는 시설 환경과 안정적인 운영 시스템을 직접 확인하면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서산시 양대동에 조성된 자원회수시설은 2012년 사업계획 수립 이후 부지 선정과 각종 행정절차,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여러 난관 등을 거쳐 13년 만에 결실을 맺은 서산시의 대표적인 친환경 기반시설이다.

단순히 생활폐기물을 소각하는 시설에 머무르지 않고 하루 200톤 규모의 생활폐기물을 처리하는 광역 소각시설로 운영되며, 소각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에너지로 활용해 자원의 효율성을 높이는 자원순환 시스템을 갖췄다. 시설에는 시민들이 직접 방문해 환경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배우 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다.

특히 약 94m 높이의 전망대를 비롯해 주민편익시설과 환경교육·체험공간 등을 갖춰 폐기물 처리시설이라는 기능적 역할을 넘어 시민들이 찾고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날 현장을 찾은 서산발전협의회 회원들은 오랜 기간 시민사회의 관심과 기대 속에 추진된 시설이 실제 운영되는 모습을 확인하며 시설의 변화된 모습에 놀라움과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2012년 사업계획 수립 이후 13년이라는 긴 시간과 많은 어려움을 넘어 자원회수시설이 마침내 시민들에게 선보이게 됐다"며 "하루 200톤의 생활폐기물을 처리하는 자원순환의 핵심 기반시설인 만큼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94m 전망대와 주민편익시설, 환경교육과 체험공간까지 갖춘 만큼 시민들이 환경의 중요성을 배우고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상징하는 친환경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운영과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장갑순 서산시의회 의장은 "13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많은 분들의 노력과 관심이 있었기에 오늘과 같은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며 "자원회수시설이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시설로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지역의 환경복지 향상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관심을 갖고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서산발전협의회 회원들도 "직접 현장을 둘러보니 시설에 대한 기존의 이미지와는 상당히 달랐다"며 "시민 생활과 환경을 동시에 고려한 시설인 만큼 앞으로도 안정적이고 투명하게 운영되길 기대한다"고 입을 모았다.

자원회수시설은 갈수록 증가하는 생활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하는 동시에 소각 과정에서 발생하는 에너지를 다시 활용함으로써 폐기물의 처리와 자원순환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함께 해결하는 기반시설이다.

서산시는 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생활폐기물 처리 능력을 높이는 한편, 자원순환과 환경교육 기능을 강화해 시민들의 환경의식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도시 기반을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 이날 현장 방문에 이어 참석자들은 만찬을 함께하며 서산의 주요 현안과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 눴다.

13년의 긴 여정을 거쳐 완성된 자원회수시설이 이제는 단순한 폐기물 처리시설을 넘어 환경과 에너지, 시민 편익을 아우르는 자원순환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지역사회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서산시는 앞으로도 자원회수시설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면서 시민들이 신뢰하고 찾을 수 있는 친환경 시설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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