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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수 논산시 부시장은 8월 31일 관계 부서 간부들과 함께 수해 취약지에 대한 긴급 현장 실태 조사를 실시했다. 주요 점검 대상은 폭우 시 침수 및 토사 유출 우려가 큰 양촌면 물한재·도평지구를 비롯해 가야곡면 병암유원지 일원, 왕암저수지, 부적면 지방하천 등이다.(사진=논산시 제공) |
김종수 논산시 부시장은 8월 31일 관계 부서 간부들과 함께 수해 취약지에 대한 긴급 현장 실태 조사를 실시했다. 주요 점검 대상은 폭우 시 침수 및 토사 유출 우려가 큰 양촌면 물한재·도평지구를 비롯해 가야곡면 병암유원지 일원, 왕암저수지, 부적면 지방하천 등이다.
점검단은 현장에서 배수시설 가동 상태와 하천·저수지 수위 변화를 세밀히 파악하고, 비탈면 붕괴 위험 및 각종 시설물의 안전성을 집중 살폈다. 현장에서 발굴된 위험 요요와 미비점은 즉시 담당 부서로 이송되어 즉각적인 보강 조치가 내려졌다.
시는 향후 기상 정보와 주요 수계 수위를 실시간 관제하는 한편, 위험 징후 포착 즉시 경찰·소방 등 유관 기관과 상황을 공조하여 피해 발생을 근본적으로 차단할 계획이다.
현재 논산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비상 가동하고 입산 통제 및 위험지역 출입 제한 등 현장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15개 읍·면·동과의 24시간 비상 연락 네트워크를 통해 상시 대응 태세를 유지 중이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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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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