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치료, 이제 신속하고 가까운 서산의료원에서", 전문의 초빙 진료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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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치료, 이제 신속하고 가까운 서산의료원에서", 전문의 초빙 진료 본격화

서산의료원, 정용설 재활의학과장 영입, 9월 1일부터 회복기·뇌신경재활 등 진료
척추·관절재활부터 지역사회재활까지 전문 진료 확대, 재활의료 접근성 향상 기대

  • 승인 2026-08-31 22:11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충청남도서산의료원은 지역 주민의 재활의료 수요에 대응하고 타 지역 진료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9월 1일부터 재활의학과 전문의 정용설 과장을 영입해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합니다. 신임 정 과장은 뇌신경 및 척추·관절 재활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진료를 담당하며 환자들의 체계적인 기능 회복과 일상 복귀를 도울 예정입니다. 서산의료원은 이번 전문의 초빙과 신관 증축 등을 통해 지역 거점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의료 서비스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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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의료원 재활의학과 전문의 정용설 과장(사진=서산의료원 제공)
충청남도서산의료원이 재활의학과 전문의를 새롭게 영입하고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재활의료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충청남도서산의료원(원장 김영완)은 9월 1일부터 재활의학과 전문의 정용설 과장을 초빙해 진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문의 초빙은 지역 내 재활의료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치료가 필요한 시민들이 다른 지역 의료기관을 찾는 불편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신임 정용설 과장은 경희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재활의학과 전문의 자격을 취득했으며, 회복기 및 뇌신경재활을 비롯해 척추·관절재활, 지역사회재활 등 다양한 분야의 진료를 담당할 예정이다.

특히 재활의학은 질환이나 사고 등으로 신체 기능이 저하된 환자의 기능 회복과 일상생활 복귀를 돕는 분야인 만큼, 전문의 진료 확대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보다 체계적인 재활치료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산의료원은 이번 재활의학과 전문의 초빙을 계기로 지역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진료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그동안 재활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이 전문적인 치료를 위해 타 지역 의료기관을 이용해야 하는 경우가 있었던 만큼, 지역 내 공공의료기관에서 관련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는 설명이다.

김영완 서산의료원장은 "재활의학과 진료를 새롭게 시작하면서 지역주민들에게 보다 질 높은 재활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진료과 확대와 의료서비스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의료원은 현재 제1주차장 부지에서 신관 증축공사가 진행됨에 따라 내원객들의 주차 편의를 위해 제2주차장과 제3주차장 이용을 안내하고 있다.

특히 제3주차장을 이용하는 환자와 보호자들의 이동 불편을 줄이기 위해 제3주차장과 의료원을 연결하는 셔틀버스도 운영하고 있다.

셔틀버스는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15~20분 간격으로 운행되며, 하루 총 20회 운행해 공사 기간 중 내원객들의 이동 편의를 지원하고 있다.

서산의료원은 신관 증축과 진료 기능 강화를 통해 지역 거점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한층 확대하고, 지역주민들이 생활권 안에서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의료체계 구축에 힘을 보탠다는 방침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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