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공무원 18명 부산대 방문…지역혁신 운영방식 살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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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공무원 18명 부산대 방문…지역혁신 운영방식 살펴

27일 대학본부서 정책 교류
앵커사업 추진체계·성과 소개
박물관·새벽벌도서관 견학

  • 승인 2026-08-31 14:49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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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관계자들과 일본 총무성 산하기관의 한국정보화사회연수단이 지난 8월 27일 대학본부에서 앵커사업의 운영방식과 지역혁신 사례를 공유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부산대 제공)
일본 지방자치단체 공무원들이 부산대학교를 찾아 대학과 지역이 산업·인재·정주 문제를 함께 다루는 방식을 살펴봤다.

일본 총무성 산하기관의 한국정보화사회연수단 18명은 지난 8월 27일 부산대 대학본부를 방문했다.

부산대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에서 발전한 앵커사업의 배경과 운영방식을 설명했다. 대학의 교육·연구 자원을 기업과 지역사회에 연결한 사례도 소개했다.

박상후 대외·전략부총장은 산업 수요에 맞춘 인재 육성과 지방정부·기업·대학·연구기관 간 연계, 대학 간 자원 공유, 지역 정착 기반 마련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연수단은 이어 박물관과 새벽벌도서관을 둘러봤다. 개교 80주년을 맞은 부산대의 역사와 교육·문화 시설도 확인했다.

부산대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일본 지방정부 관계자와 지역혁신 사례를 나누고 동남권 협력 모델의 국제 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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