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능경기 2년 연속 종합 2위…학생 메달 2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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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능경기 2년 연속 종합 2위…학생 메달 20개

직업계고 18곳 88명 출전
금 6·은 7·동 7 획득
부산기계공고 금탑 2연패

  • 승인 2026-08-31 10:56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20260831 부산, 전국기능경기대회서 2년  교장)
최원준 부산기계공고 교장(왼쪽 세 번째)이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육성기관 금탑을 받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부산교육청 제공)
부산이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2년 연속 종합 2위를 차지했다.

지난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인천에서 열린 제61회 대회에는 부산 직업계고 18곳의 학생 88명이 36개 직종에 참가했다.

학생 선수들은 14개 직종에서 금메달 6개와 은메달 7개, 동메달 7개를 따냈다.

금메달은 부산기계공고 오정원(배관), 공기훈(냉동기술), 오도현(기계설계/CAD), 서준한(용접)과 경남공고 김형주(모바일로보틱스), 동의고 송은찬(판금철골구조물)이 차지했다.

부산기계공고는 전국 육성기관 237곳 가운데 가장 높은 성적을 거둬 금탑을 받았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연속 수상이다.

부산 전체 선수단은 일반 참가자를 포함해 금 7개와 은 8개, 동 9개, 우수상 7개, 장려상 29개 등 60개 상을 받았다.

직업계고 입상자는 13개교 25개 직종 49명이다. 전체 학생 입상자의 79%를 차지했으며 우수상 4개와 장려상 22개도 추가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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