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긴급지원심의위원회 대면심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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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긴급지원심의위원회 대면심의' 개최

위기가구 123가구 지원 적정성 심의
복지 사각지대 보호 강화

  • 승인 2026-08-31 10:39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2-2) 남동구,‘ 긴급지원심의위원회 대면심의’ 개최
인천시 남동구가 지난 25일 구청 개나리홀에서 '2026년 제8차 긴급지원심의위원회 대면심의'를 개최했다/사진=남동구청 제공
인천 남동구는 지난 25일 구청 개나리홀에서 '2026년 제8차 긴급지원심의위원회 대면심의'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위기가구 긴급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보호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긴급지원심의위원회는 위기에 처한 가구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지급된 긴급 생계비 등 지원 서비스의 적정성과 지원 연장 여부를 심의한다. 이를 통해 제도권 밖 복지 사각지대에 대한 보호를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

회의에 앞서 구는 임기 만료 등으로 새롭게 위촉된 위원 중 참석한 신규 위원 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 열린 본회의에서는 이병래 구청장을 비롯한 위원 10명이 참석해 총 123가구를 대상으로 긴급 생계비와 의료비 지급의 적정성을 심의·의결했다. 또한 긴급 지원 대상자의 사후 연계와 맞춤형 복지 지원 강화 방안도 논의했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위기에 처한 가구를 신속하게 지원하고 복지 서비스를 한층 강화해 구민들이 남동구에 사는 것이 자랑스럽다고 느낄 수 있도록, 도움의 손길이 닿지 않는 어두운 곳을 더욱 밝게 비추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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