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영동포도축제가 4일간 13만여명이 다녀가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사진은 축제장 농특산물 판매장 모습 (사진=영동군 제공) |
축제 기간 총 13만 5000여 명의 관광객이 행사장을 찾았으며, 축제장 내 포도·과일 판매 3억 8000만 원, 농특산물 판매 4000만 원, 포도따기 체험 5500만 원, 와인 판매 4000만 원 등 판매·체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지역 농특산물을 직접 구매하고 다양한 체험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 인근 관광지와 음식점 등을 함께 방문하면서 축제 방문객의 소비가 지역 농가와 생산자뿐만 아니라 지역 상권으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이다.
올해 축제는 영동레인보우힐링관광지에서 개최되어, 지난해 영동세계국악엑스포에서 활용했던 대형 돔 구조물을 어린이 실내 놀이공간과 쉼터 등으로 활용해 한여름 무더위 속에서도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포도따기 체험과 포도밟기 체험은 올해도 큰 인기를 끌었다. 방문객들은 직접 포도를 수확하고 온몸으로 포도를 밟아보며 영동포도의 매력을 오감으로 즐겼다.
다만 축제 기간 중 28일 금요일에는 갑작스러운 폭우로 인해 당일 오후 7시 메인무대에서 진행 예정이었던 '2026 영동 퍼플웨이브 콘서트'가 부득이하게 취소됐다. 영동=이영복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이영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