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송고 가온팀 전국 토론대회 금상…교사도 지도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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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송고 가온팀 전국 토론대회 금상…교사도 지도자상

박가온·강태인 학생 최고상
본선 16개 팀 논리 대결
남효열 교사 최우수지도자상

  • 승인 2026-08-31 10:29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7. 대송고 1학년 박가온 있다
대송고 1학년 박가온 학생이 지난 8월 22일 서울에서 열린 '제16회 겨레얼살리기 전국 고등학생 토론대회'에서 주장을 펼치고 있다.(사진=울산교육청 제공)
울산 대송고 1학년 박가온·강태인 학생으로 구성된 '가온'팀이 전국 고등학생 토론대회에서 최고상을 받았다.

두 학생은 지난 8월 22일 서울 종로구에서 열린 제16회 겨레얼살리기 전국 고등학생 토론대회에서 금상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차지했다.

전국 참가팀 가운데 입론서 심사를 통과한 16개 팀이 본선에서 맞붙었다.

논제는 심각한 인권 침해가 벌어진 국가에 다른 나라나 국제사회가 무력으로 개입하는 것이 정당한지를 묻는 내용이었다.

가온팀은 인권 보호와 국가 주권이 충돌하는 상황을 여러 관점에서 살피고 국제사회 개입의 의미와 한계를 근거를 들어 설명했다.

학생들을 지도한 남효열 교사는 최우수지도자상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본부와 종로구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했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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