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달맞이 건강 운동교실’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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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달맞이 건강 운동교실’ 개강

야간 야외 신체활동으로 시민 건강 증진 도모

  • 승인 2026-08-31 10:28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사진3] 달맞이 건강 운동교실
계룡시가 지난해 금암광장공원에서 운영한 ‘달맞이 건강 운동교실’에 참여한 시민들이 전문 강사의 지도에 따라 음악과 함께 운동을 하고 있다.(사진=계룡시 제공)
계룡시가 퇴근길 주민들의 유산소 활동을 격려하고 지역사회 내 활력을 도모하기 위해 야간 운동 강좌를 펼친다.

계룡시 보건소는 오는 9월 1일부터 11월 10일까지 약 두 달간 금암광장공원에서 ‘달맞이 건강 운동교실’을 정례 운영한다고 안내했다.

이번 사업은 바쁜 직장 생활 등으로 주간 시간대 체육 활동이 어려운 주민들을 고려해 기획됐다.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한 시간 동안 진행되며, 총 20회차 과정으로 꾸려진다.

전문 지도사의 리드에 맞춰 경쾌한 음악을 활용한 다채로운 스트레칭과 신체 훈련이 이어져 누구나 부담 없이 체력을 증진할 수 있다. 주요 특징 및 세부 내용은 ▲자유로운 현장 참여: 계룡시에 거주하는 주민이라면 사전 예약 없이 운영 당일 공원을 방문해 즉시 합류할 수 있다. ▲사전 등록 혜택: 프로그램 참여 독려를 위해 사전 신청을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선물이 지급된다. ▲일상 속 건강 관리 지원: 시 보건소는 이웃·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생활권 내에서 자연스럽게 운동 습관을 형성하도록 조력할 방침이다.

보건소 담당자는 “저녁 시간을 활용해 집 근처 공원에서 이웃들과 땀 흘리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손쉽게 접할 수 있는 맞춤형 헬스케어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계룡=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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