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무마이스터고, 뿌리 논산서 ‘논산동문회’ 공식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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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무마이스터고, 뿌리 논산서 ‘논산동문회’ 공식 발족

‘함께 걷는 동문회, 함께 여는 미래’ 슬로건 아래 화합 도모
장학사업·지역사회 봉사 실천 및 첨단 인재 양성 지원 약속

  • 승인 2026-08-31 09:19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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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걷는 동문회, 함께 여는 미래’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에는 연무마이스터고 총동문회 김영춘 회장을 비롯해 조수영 2대 총동문회장, 모교 정용하 교장, 이상구 논산시의회 부의장, 시의원 등 내·외빈과 동문 다수가 참석해 논산동문회의 뜻깊은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사진=장병일 기자)
모교의 역사적 뿌리가 내려진 논산에서 마침내 동문 구심점이 마련됐다.

연무마이스터고등학교 논산동문회가 지난 8월 29일 연무농협 하나로마트 2층에서 ‘2026 연무마이스터고등학교 논산동문회 창립 및 회장 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함께 걷는 동문회, 함께 여는 미래’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에는 연무마이스터고 총동문회 김영춘 회장을 비롯해 조수영 2대 총동문회장, 모교 정용하 교장, 이상구 논산시의회 부의장, 시의원 등 내·외빈과 동문 다수가 참석해 논산동문회의 뜻깊은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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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제 초대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모교와 긴밀히 협력해 장학사업을 펼침으로써 미래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봉사와 나눔을 적극 실천하겠다”며 “동문 간의 공동 관심사를 발굴해 연중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활기찬 동문회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사진=장병일 기자)
서승제 초대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모교와 긴밀히 협력해 장학사업을 펼침으로써 미래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봉사와 나눔을 적극 실천하겠다”며 “동문 간의 공동 관심사를 발굴해 연중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활기찬 동문회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총동문회의 따뜻한 격려와 축하도 이어졌다. 김영춘 총동문회장은 “모교의 뿌리가 있는 논산에서 동문회가 뒤늦게 문을 열었지만, ‘늦게 핀 꽃이 더 오래, 깊이 뿌리내린다’는 말처럼 모교의 가장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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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무마이스터고등학교 논산동문회가 지난 8월 29일 연무농협 하나로마트 2층에서 ‘2026 연무마이스터고등학교 논산동문회 창립 및 회장 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사진=장병일 기자)
1967년 연무대공업고등학교로 개교한 연무마이스터고는 약 60년간 총 14,367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대한민국 산업 발전을 이끌어온 기술 인재 양성의 요람이다.

지난 2012년 자동차부품제조 분야 마이스터고로 전환된 이후, 최근 미래자동차부품가공·금형·전장제어과로 학칙을 개편하는 등 미래형 첨단 기술 인재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60여 년의 깊은 역사를 바탕으로 기술 인재 양성의 요람 역할을 해온 연무마이스터고등학교는 이번 논산동문회 창립을 계기로 동문 네트워크가 강화됨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과 후배들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 역할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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