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예화여고 학생들, 전국기능경기대회 영상 공모전서 은상·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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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예화여고 학생들, 전국기능경기대회 영상 공모전서 은상·동상

  • 승인 2026-08-31 08:54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예산예화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이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영상콘텐츠 제작 공모전'에서 개인전 은상과 팀전 동상을 차지하며 참가자 전원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학생들은 기능인들의 도전 과정을 영상으로 생생하게 담아내며 학교에서 익힌 실무 중심의 기획 및 편집 역량을 전국 무대에서 성공적으로 입증했습니다.

학교 측은 이번 수상이 학생들의 진로 역량을 넓히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전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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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예화여고_전국기능경기대회 영상콘텐츠제작 공모전(사진=예화여고 제공)
예산예화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이 전국 규모 영상콘텐츠 공모전에서 은상과 동상을 나란히 수상하며 콘텐츠 제작 역량을 인정받았다.

예산예화여고는 28일 열린 '2026 인천광역시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영상콘텐츠 제작 공모전'에서 참가 학생 전원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기능경기대회 현장에서 펼쳐지는 선수들의 모습과 기능인들의 도전 과정을 영상으로 기록하고, 이를 콘텐츠로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고용노동부와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한국위원회와 인천광역시 기능경기위원회가 주관했다.

전국 16개 시·도에서 1,677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예산예화여고에서는 개인과 팀으로 학생들이 출전했다.

개인전에 나선 2학년 오○아 학생은 기획부터 촬영·편집까지 제작 과정을 직접 수행해 은상을 받았다. 수상 상금은 100만 원이다.

팀전에서는 2학년 박○희·윤○아 학생이 동상을 차지했다. 두 학생에게는 상금 50만 원이 주어진다.

학생들은 대회 과정에서 단순히 영상을 제작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능인들의 작업 현장과 도전의 의미를 콘텐츠에 담아내는 경험을 쌓았다.

특히 기획과 편집, 현장 취재를 영상으로 연결하는 과정에서 학교에서 익힌 실무 중심의 교육 역량을 실제 전국대회에서 선보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예산예화여고는 앞서 학생들의 콘텐츠 제작 능력을 키우기 위한 교육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써왔다.

이러한 교육과 대회 참가 경험이 이번 전국 단위 공모전 수상으로 이어지면서 학생들의 진로 역량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

정우식 교장은 "학생들의 창의적인 역량과 포기하지 않는 열정이 전국 무대에서 빛을 발한 값진 결과"라며 "학생들이 자신의 기술과 끼를 충분히 발휘하고 전문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수상은 예산예화여고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익힌 영상 제작 역량을 전국 단위 무대에서 검증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특히 개인전과 팀전에서 모두 수상자를 배출하면서 학생들의 다양한 콘텐츠 제작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다.예산=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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