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서울 라이온스클럽, 지역 인재 위해 '따뜻한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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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서울 라이온스클럽, 지역 인재 위해 '따뜻한 동행'

자매결연 인연으로 장학금 200만 원 기탁…나눔·교류 이어가

  • 승인 2026-08-31 07:47
  • 이정학 기자이정학 기자
보도 4) 기탁 사진
김진수 단양중앙라이온스클럽 회장, 최낙현 단양부군수, 홍성영 서울장안라이온스클럽 회장이 지난 29일 영춘면 북벽테마공원에서 단양장학회 장학금 200만 원 기탁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단양군)
지역을 넘어 이어진 라이온스클럽의 인연이 단양지역 학생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졌다.

단양중앙라이온스클럽(회장 김진수)과 서울장안라이온스클럽(회장 홍성영)은 지난 29일 영춘면 북벽테마공원에서 단양장학회에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장학금은 두 클럽이 각각 100만 원씩 뜻을 모아 마련했다. 자매결연을 통해 꾸준히 교류해 온 두 단체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에 힘을 보태자는 취지에서 나눔에 함께했다.

특히 두 클럽은 지역을 달리하고 있지만 자매결연을 계기로 이어온 교류를 장학금 기탁이라는 의미 있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확장하며 상생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기탁된 장학금은 단양지역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을 이어가고 자신의 꿈과 미래를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두 클럽 관계자는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성장하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교류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단양=이정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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