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대전 5개 자치구-공무원노조, 공동 단체교섭 첫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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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대전 5개 자치구-공무원노조, 공동 단체교섭 첫발

지난 28일 근무여건 개선·조직 발전 등 협의

  • 승인 2026-08-30 12:19
  • 정바름 기자정바름 기자
5개 자치구-공무원노조연맹 공동 단체교섭 상견례 개최)(1)
민선 9기 대전 5개 자치구 구청장들과 대전공무원노동조합연맹(이하 '대전연맹')은 '2026년 공동 단체교섭 상견례'를 개최했다.

지난 8월 28일 대전 중구청에서 행사가 열린 가운데 5개 구 구청장과 대전연맹 위원장과 임원 등이 참석해 공동 단체교섭의 시작을 알리고 노사상생을 위한 건설적인 교섭을 이어가겠다는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이번 상견례는 2021년 합동 단체교섭 이후 5년 만에 그리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후 새롭게 출범한 대전 5개 구 구청장(황인호 동구청장, 김제선 중구청장, 전문학 서구청장, 정용래 유성구청장, 김찬술 대덕구청장)들과 노동조합이 처음으로 함께하는 자리다.

5개 자치구와 연맹은 이번 상견례를 시작으로 향후 본교섭과 실무교섭을 통해 연맹에서 제시한 교섭요구안을 중심으로 직원들의 근무여건 개선·조직 발전을 위해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근무여건 개선은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조직의 활력을 더해 궁극적으로 더 나은 구정서비스로 이어지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상견례에서 오간 진솔한 대화가 앞으로의 교섭에 긍정적인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바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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