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도시공사, '대한민국 인권경영대상' 지역사회부문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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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시공사, '대한민국 인권경영대상' 지역사회부문 대상 수상

전국 지방공기업 중 유일한 지역사회 부문 대상, 인권경영 성과 인정

  • 승인 2026-08-30 15:14
  • 신문게재 2026-08-31 10면
  • 이상문 기자이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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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가 28일 한국지방자치학회 주관 '제1회 2026 대한민국 인권경영대상'에서 전국에서 유일한 지역사회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사진제공은 대전도시공사
대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가 28일 한국지방자치학회 주관 '제1회 2026 대한민국 인권경영대상'에서 전국에서 유일한 지역사회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인권경영대상'은 기관의 인권경영 노력과 성과, 조직 내 인권경영 정착과 지역사회 확산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상이다.

공사는 인권경영 정책과 추진체계를 바탕으로 ▲인권영향평가 ▲인권침해 구제절차 운영 ▲임직원 인권교육과 인식개선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고객과 협력사, 지역사회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로 인권경영의 범위를 확대해 왔다. 이러한 노력으로 조직 내 인권존중 문화를 정착시키고 지역사회로 확산한 점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2024년 국가인권위원회 주관 '대한민국 인권상'을 지방공기업 최초로 수상한 데 이어 이번 인권경영대상까지 수상하며 인권경영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정국영 사장은 "이번 수상은 인권존중을 경영의 기본원칙으로 삼고 지속적으로 실천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고객, 협력사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역사회에 인권존중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사는 앞으로 인권경영 체계를 고도화하고 사업 현장과 공급망, 지역사회의 인권 위험요인을 발굴·개선하는 한편, 시민과 협력사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체감할 수 있는 인권경영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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