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생태원, 미래 생태학자 위한 아동도서 사마귀 탐험북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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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미래 생태학자 위한 아동도서 사마귀 탐험북 발간

  • 승인 2026-08-30 09:52
  • 나재호 기자나재호 기자
국립생태원이 발간한 사마귀 탐험북 표지
국립생태원이 발간한 사마귀 탐험북 표지(사진=국립생태원 제공)


국립생태원(원장 이창석)이 미래 생태학자를 위한 아동도서 사마귀 탐험북을 30일 발간했다.

미래 생태학자를 위한 탐험북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생태 문제를 스스로 인식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제작된 아동도서로 이번에 발간한 사마귀 탐험북은 시리즈의 12번째 편이다.

사마귀 탐험북은 초등 교과과정과 연계해 학교 밖 교과서로 활용할 수 있는 생태정보 활동책으로 사마귀를 탐구해요, 사마귀의 한살이, 우리나라의 사마귀, 스스로 연구하기 등으로 구성됐다.

왕사마귀, 악마사마귀, 가시꽃사마귀 등 다양한 사마귀 사진을 살펴볼 수 있으며 스스로 연구하기에서는 어린이들이 직접 생태학자가 돼 실험하고 탐구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다.

사마귀 탐험북 내용과 그림, 사진은 국립생태원 연구원들이 감수해 정확한 생태 정보를 담았으며 30일부터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국립생태원 최선두 전시교육본부장은 "쉽고 흥미롭게 생태정보를 배우고 탐구할 수 있도록 탐험북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읽는 재미와 직접 체험하는 즐거움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생태도서를 발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천=나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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