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의회 농업정책위, 스마트팜·공공급식센터 현장 의정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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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의회 농업정책위, 스마트팜·공공급식센터 현장 의정활동 펼쳐

제105회 임시회 상임위 활동 일환… 청주형 스마트팜 및 공공급식센터 현장 점검
청년농업인 영농 애로사항 청취 및 지역농산물 공급 체계 전반 점검

  • 승인 2026-08-30 09:47
  • 엄재천 기자엄재천 기자
청주시의회 농업정책위원회, 스마트팜·공공급식 현장 방문
청주시의회 농업정책위원회, 스마트팜·공공급식 현장 방문.(사진=청주시의회 제공)
청주시의회 농업정책위원회(위원장 정영석)는 28일 청주형 스마트팜 원예단지와 청주시 공공급식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제105회 청주시의회 임시회 상임위원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주요 농업 현장을 직접 찾아 운영 실태를 살피고 농업인과 현장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농업정책위원회 위원들은 먼저 청주형 스마트팜 원예단지를 방문해 스마트 첨단 시설과 작물 재배·운영 현황을 면밀히 둘러봤다.

이 자리에서 위원들은 청년농업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영농 과정의 어려움과 필요 지원사항을 경청하고, 청년농들이 스마트팜을 기반으로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술·경영 지원 체계가 구축되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어 청주시 공공급식센터로 이동한 위원들은 지역 우수 농산물의 입고부터 검수, 보관, 학교 및 기관 공급으로 이어지는 유통 및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센터 관계자들과 운영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정영석 청주시의회 농업정책위원장은 "농업정책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농업인들에게 실제 필요한 지원을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현장 방문에서 수렴한 의견들을 향후 의정활동과 정책 수립 과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농업인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청주=엄재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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