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한글 술술축제 참여 기업 모집… 우리 술과 한글의 만남

  • 정치/행정
  • 보도자료

세종 한글 술술축제 참여 기업 모집… 우리 술과 한글의 만남

한글날 맞이 중앙공원서 개최
양조·주류 관련 기업 30곳 모집
우수 로컬 콘텐츠 홍보 기회 제공
내달 14일까지 전자우편 접수

  • 승인 2026-08-30 09:01
  • 조선교 기자조선교 기자
술술축제 포스터(한글문화도시과)
술술축제 포스터. (샤진=세종시 제공)
세종 한글 술술축제가 오는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열리고, 여기에 참여할 부스 운영 기업을 기다린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조상호)와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오득창)가 우리 술과 한글문화를 함께 즐기는 대규모 축제의 장이다. 양 기관은 다음 달 14일까지 '2026 세종 한글 술술축제'에 참여할 부스 운영 기업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한글 축제 이틀간 세종 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에서 개최된다. 총 30곳 내외의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며, 직접 주류를 제조하는 양조기업 20곳과 주류 문화 연계 기업 10곳이 참여 대상이다.

선정된 기업은 축제 현장에서 개별 부스를 통해 제품 판매와 홍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다만 식품위생법 등 관계 법령에 따른 요건을 갖춰야 하며, 단순 유통·판매업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기한 내에 전자우편으로 신청서와 운영계획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최종 참여 기업은 9월 중에 발표될 예정이다.

세종시는 지난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더욱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한다는 방침이다.

조상호 시장은 "우리 술과 지역 콘텐츠가 어우러져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경쟁력 있는 기업들이 각자의 브랜드를 널리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세종=조선교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가을을 재촉하는 비
  2. 중장년층 새로운 일자리 '산림복지'에서 찾다
  3. 나노종합기술원, 나노전문인력양성 8년간 인재 710명 배출 '취업률 92%'
  4. [인터뷰]양지혜 1세대 블로거, 생성형 AI <이누마(INUMA)와 함꼐한 AI 생존기> 출간
  5. 과학기술인력개발원, '디지털 배지' 활용해 학습자 성장 북돋는다
  1. 서산 동문동 도시재생, '주민이 운영하는 주차장' 첫걸음, 선진지 견학 운영 역량 제고
  2. 현대특수강(주), 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에 후원금 500만 원 전달
  3. 대전청과와 함께하는 무료 짜장면 나눔
  4.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행복 두 배 파티쉐
  5. 대전사랑메세나, YWCA 가족쉼터에 '8월의 크리스마스' 따뜻한 나눔

헤드라인 뉴스


`행복청`, 행정수도 추진 한계… 총리실 소속 격상해야

'행복청', 행정수도 추진 한계… 총리실 소속 격상해야

국토교통부 소속 행정수도건설청이란 차관급 위상으로 '행정수도' 대의를 실현할 수 있을까. 2007년 행정중심복합도시 착공 이후 행정수도의 현실과 이상이 큰 간극을 보여왔던 만큼, 이제는 국무총리 소속 행정수도 추진 전담기구로 격상 설치해야 한다는 제언이 이어지고 있다. 행복청이 국토부에서 총리실 소속 기관으로 옮겨가는 대안이다. 멀리 가지 않아도 반쪽 행정수도의 단면은 확인 가능하다. 대통령 집무실은 대통령실, 국회 세종의사당은 국회 사무처 주도로 설계 공모 당선작을 각각 내보였고, 이 과정에서 중간에 낀 행복청의 주도적 역할엔 한..

황운하 의원 ,전국 경찰서 범죄분석관 의무 배치법 대표 발의
황운하 의원 ,전국 경찰서 범죄분석관 의무 배치법 대표 발의

제주 실종 사건을 계기로 전국 경찰서에 범죄분석관을 의무 배치하는 내용의 법안이 발의됐다. 조국혁신당 황운하 의원(비례)이 30일 대표 발의한 '국가경찰과 자치경찰의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다. 핵심은 실종·강력범죄 초기 단계에서 전문적인 위험도 평가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전국 261개 경찰서에 범죄분석관을 1명 이상 의무 배치하는 것이다. 범죄분석관은 범죄자의 행동·심리와 범행동기, 범행수법 등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범죄의 위험성, 재범과 피해자에 대한 위해 가능성 등을 분석하는 전문가로, 전국에 35명밖에 없다..

세계 패러글라이딩 강자 단양 집결…단양강 하늘서 `진검승부`
세계 패러글라이딩 강자 단양 집결…단양강 하늘서 '진검승부'

세계 각국의 패러글라이딩 강자들이 단양에 모인다. 산과 남한강을 품은 단양의 하늘이 일주일 동안 세계 정상급 선수들의 비행 무대로 펼쳐진다. 단양군은 31일부터 9월 6일까지 두산·양방산 활공장 일원에서 '2026 제1회 단양 코리아 오픈 패러글라이딩 국제대회'를 개최한다. '제25회 대한패러글라이딩협회장배 전국 패러글라이딩대회'도 함께 열린다. 올해 처음 열리는 단양 코리아 오픈은 국제항공연맹(FAI) Category 2 국제공인대회다. 세계랭킹 1위 양첸을 비롯해 약 20개국에서 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장거리와 정밀착륙 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제17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여자부 8강 제17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여자부 8강

  • 제17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3~4학년부 4강전 제17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3~4학년부 4강전

  • 제17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5~6학년부 예선 제17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5~6학년부 예선

  • 가을을 재촉하는 비 가을을 재촉하는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