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오 충북소방본부장, 단양서 현장 행보…"안전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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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오 충북소방본부장, 단양서 현장 행보…"안전 최우선"

직원들과 소통·현안 점검…성신양회 찾아 산업시설 재난 대응체계 살펴

  • 승인 2026-08-30 08:11
  • 이정학 기자이정학 기자
단체사진
박근오 충북소방본부장이 단양소방서를 방문해 주요 현안을 점검한 뒤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단양소방서)
박근오 제21대 충북소방본부장이 단양지역 소방 현장과 주요 산업시설을 잇따라 찾아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박 본부장은 27일 단양소방서를 방문해 주요 현안업무를 보고받고 일선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직원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현장 대응력을 높일 수 있는 소방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한 반복적인 훈련과 숙달을 주문하는 한편, 현장 활동 과정에서 대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박 본부장은 성신양회 단양공장을 찾아 시멘트 생산시설과 주요 산업설비의 운영 상황을 직접 살폈다.

대규모 산업시설은 화재나 각종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동대처가 중요한 만큼 관계자들의 안전관리 실태와 재난 발생에 대비한 초기 대응체계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박근오 충북소방본부장은 "반복적인 훈련과 숙달로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하되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달라"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보다 나은 근무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단양=이정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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