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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법인 송헌복지회(회장 송인석)와 대전곰두리자원봉사단연합(회장 문상수)은 28일 대전시노인복지관 행복식당에서 '찾아가는 자장면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대한노인회 대전시연합회 제공 |
이날 행사에는 박상도 (사)대한노인회 대전시연합회장, 박혜란 샛별재가노인복지센터 센터장, 김소희 대전시노인복지관 관장 등이 함께 참여했다. 샛별재가노인복지센터는 후원받은 자장면을 관내 소외계층 어르신 150명에게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관계자들은 직접 조리와 배식에 참여해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들의 행복을 기원하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
송인석 (사)송헌복지회 회장은 “매년 임직원이 급여의 일부를 모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며, “지난 19년간 샛별재가노인복지센터에 과일·채소 등 다양한 후원물품을 꾸준히 전달해왔다”고 밝혔다. 송 회장은 또 "어르신들께 따뜻한 식사 한 끼를 직접 대접하며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상도 (사)대한노인회 대전시연합회장은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꾸준히 사랑을 실천해 오신 송헌복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효와 인성을 바탕으로 경로효친 사상을 계승하고 어르신이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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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