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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시청 전경(사진=천안시 제공) |
시는 환자 발생 시 현장 처치와 의료기관 이송이 가능하도록 행사장 내 주무대·웰컴존·푸드존에 의료부스 3개소를 운영하고, 의료지원인력 92명과 구급차 20대를 배치할 계획이다.
특히 야외에서 장시간 행사가 진행되는 만큼 폭염에 대비해 냉방의료부스와 환자 안정공간을 운영하고, 온열질환자 발생 시 냉각·수분보충 등 초기 응급처치를 실시할 방침이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많은 관람객이 찾는 행사인 만큼 현장의료지원에 최선을 다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겠다"며 "관람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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