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대중교통 편의성 제고 모바일 앱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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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대중교통 편의성 제고 모바일 앱 개발

실시간 버스 정보 확인 서비스 구축

  • 승인 2026-08-27 16:38
  • 김영관 기자김영관 기자
화순군청
화순군청.(사진=화순군 제공)
전남 화순군이 최근 군민과 화순을 찾는 방문객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실시간 버스 정보 모바일 앱 '화순버스'를 개발하고 서비스를 시작했다.

27일 화순군에 따르면 '화순버스' 모바일 앱은 실시간 버스 위치 확인과 도착 예정 시간 안내, 노선 검색 기능을 제공해 이용자가 언제 어디서나 정확한 버스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그동안 화순에서는 버스의 실제 운행 위치나 도착 시간을 미리 확인하기 어려워 정류장에서 장시간 기다리거나 이동 계획을 세우는 데 불편이 있었다. 특히 농촌지역은 버스 배차 간격이 상대적으로 길어 정확한 운행정보 제공에 대한 이용자들의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이에 화순군은 군민의 교통 편의를 높이고,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실시간 버스 정보 확인 서비스를 구축했다.

'화순버스' 앱은 군민뿐만 아니라 화순을 방문하는 관광객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실시간 운행정보를 바탕으로 대기시간을 줄이고 더욱 효율적으로 이동할 수 있어 대중교통 이용 편의가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종옥 건설교통실장은 "이번 '화순버스' 앱은 군민들이 더욱 편리하고 정확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한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화순=김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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