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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항만공사 전경.(사진=UPA 제공) |
울산항만공사는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지난 2018년 반부패 인증을 최초로 획득한 뒤 현재까지 인증을 유지하고 있으며, 2021년에는 공공기관 최초로 준법경영 인증을 획득해 동시 인증체계를 구축했다.
이후 2024년 두 경영시스템의 갱신심사를 통과하고, 2025년 1차 사후심사에 이어 올해 8월 2차 사후심사까지 연이어 통과했다.
이번 2차 사후심사에서는 △부패 및 준법 위험 식별?평가 및 관리 △관련 법령과 내부규정 등 준수의무 관리 △임직원 교육 및 인식 제고 △내부심사와 경영검토 △개선 조치 이행 등 반부패.준법경영시스템 전반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다.
울산항만공사는 그동안 부패?준법 위험을 선제적으로 발굴.관리하고 내부심사와 경영검토를 통한 지속적인 환류.개선체계를 운영해 왔다.
특히 단순 인증 유지를 넘어 실제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예방 중심의 반부패?준법경영과 청렴?윤리경영의 조직 내 내재화를 추진하고 있다.
울산항만공사는 이번 사후심사 결과를 바탕으로 시스템의 운영 실효성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2027년 예정된 갱신심사에 선제적으로 대비하는 한편 반부패?준법 체계 간 연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울산항만공사 김희연 감사는 "공공기관 중 최장기간 동시 인증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은 울산항만공사의 반부패?준법경영체계가 조직문화와 업무체계에 정착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국민 눈높이에 맞는 투명성과 준법성을 확보해 더욱 신뢰받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부산=정진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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