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해비타트 충남세종지회, 제원면 명암리에 장애인 체류형 쉼터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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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해비타트 충남세종지회, 제원면 명암리에 장애인 체류형 쉼터 조성

해이홈 장애인 지원사업으로 추진
장애인 주거환경 개선 삶의 질 향상에 기여

  • 승인 2026-08-28 17:22
  • 송오용 기자송오용 기자
(사)한국해비타트 충남세종지회,장애인 체류형 쉼터 조성
재원면 명암리 마을에 한국해비타트의 해이홈 장애인지원사업으로 장애인 체류형 쉼터가 조성됐다.(사진=금산군 제공)


제원면 명암리에 장애인 체류형 쉼터가 문을 열었다.

한국해비타트 충남세종지회(이사장 윤학희)는 27일 금산군 제원면 명암리 마을에 장애인과 가족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체류형 쉼터 입주식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26년 해이홈 장애인지원사업'으로 추진됐다.

해이홈 장애인지원사업은 지역사회가 함께 장애인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한국해비타트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체류형 쉼터 조성에는 한국해비타트 목조건축학교 교육생들이 건축에 참여했다.

교육생들은 목조건축 교육에서 익힌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에 참여해 교육을 넘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했다.

한국해비타트 충남세종지회는 지역사회와 함께 주거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정호 한국해비타트 충남세종지회 실행위원장은 "이번 체류형 쉼터가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들에게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따뜻한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한국해비타트 목조건축학교 교육생들이 건축에 참여하고 충남지체장애인협회 금산군지회가 대상자를 발굴·연계해 주신 덕분에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뜻깊은 사업이 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해비타트 충남세종지회는 지역사회 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건축과 주거복지를 통해 장애인을 비롯한 주거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금산=송오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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