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태안군협의회,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성찰과 대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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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태안군협의회,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성찰과 대안 모색

정기회의 및 찾아가는 통일교육으로 지역 공감대 확산

  • 승인 2026-08-28 16:13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붙임1]강연회 사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태안군협의회는 지난 26일 태안군청 중회의실에서 '찾아가는 통일교육 강연회'와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연이어 개최했다.(사진=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태안군협의회 제공)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태안군협의회(협의회장 김종언)는 지난 26일 태안군청 중회의실에서 '찾아가는 통일교육 강연회'와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연이어 개최하며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을 모색했다.

이날 통일교육은 오난영 민주평통 평화통일교육 전문강사가 '평화공존의 시대, 우리가 만드는 통일'을 주제로 한반도 정세와 정부의 대북정책, 민주평통의 역할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평화와 통일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어 열린 정기회의에서는 신규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식, 통일 의견 수렴, 주요 사업계획 논의가 진행됐다. 윤희신 태안군수는 새롭게 위촉된 자문위원 10명을 격려하며 지역사회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당부했다.

자문위원들은 분과별 토론을 통해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을 주제로 국민소통, 기획홍보, 여성, 청년 분야에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김종언 협의회장은 "민주평통 태안군협의회는 지역과 함께 평화통일의 길을 모색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지역사회의 목소리가 통일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의견 제시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협의회는 이날 논의된 의견을 통일·대북정책 건의 자료에 반영하고,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와 지역주민 대상 통일교육·의견수렴 활동을 지속 추진해 평화통일 공감대를 넓혀갈 계획이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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