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의회, 1조 2,635억 규모 추경안 원안 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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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의회, 1조 2,635억 규모 추경안 원안 가결

제274회 임시회 폐회, 민생 안정·지역경제 회복 역점
추경예산안 및 기업 유치 조례안 등 15개 안건 최종 승인

  • 승인 2026-08-28 16:08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2026.08.27(목) 제274회 논산시의회 임시회 폐회 (1)
논산시의회(의장 이건창)는 27일 열린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9일간 이어진 임시회 일정을 모두 소화했다고 밝혔다. 의회는 이번 회기 동안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안건들을 집중 심의했다.(사진=논산시의회 제공)
논산시의회가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핵심 과제로 내건 제274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논산시의회(의장 이건창)는 27일 열린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9일간 이어진 임시회 일정을 모두 소화했다고 밝혔다. 의회는 이번 회기 동안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안건들을 집중 심의했다.

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처리된 15건의 안건을 철저히 검토한 끝에 전건 원안대로 의결했다. 주요 통과 안건에는 ‘논산시 기업 및 투자 유치 촉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지역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법안들이 포함됐다.

특히 관심이 집중됐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예산 집행의 당위성과 사업 시급성을 엄격히 따져 최종 확정됐다. 이에 따라 논산시 예산은 당초 대비 약 1,287억 원 늘어난 총 1조 2,635억 원 규모로 확정됐으며, ‘2026년도 제1회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역시 시장 제출안대로 통과됐다.

폐회 진행하는 이건창 논산시의회 의장 (1)
이건창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이번 회기는 수해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위축된 지역경제 살리기에 방점을 두고, 시민의 혈세가 적재적소에 투입되는지 유심히 살펴본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사진=논산시의회 제공)
이건창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이번 회기는 수해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위축된 지역경제 살리기에 방점을 두고, 시민의 혈세가 적재적소에 투입되는지 유심히 살펴본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집행부를 향해 “안건 심의 과정에서 제시된 의견들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로 이어지도록 후속 대책 추진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논산시의회는 오는 9월 10일부터 21일까지 12일간 제275회 제1차 정례회를 개최한다. 의회는 다음 정례회에서 2025 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비롯해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수립 등 주요 안건을 다룰 예정이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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