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대 등 도내 4개 대학 지역혁신·통합돌봄 연계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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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대 등 도내 4개 대학 지역혁신·통합돌봄 연계 업무협약

  • 승인 2026-08-28 11:10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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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세번째부터 충청대 송승호 총장, 충북도립대 천범산 총장, 중원대 장기원 총장, 가톨릭꽃동네대 박백범 총장 등과 각 대학 주요 관계자들이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중원대학교 제공)
충북지역을 대표하는 4개 대학이 지역혁신 인재양성과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손을 잡았다.

중원대학교, 가톨릭꽃동네대학교, 충북도립대학교, 충청대학교는 27일 중원대 교무회의실에서 대학 간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각 대학 총장, RISE사업단장,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다자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에 4개 대학은 충북도 앵커 사업 및 지역혁신 관련 사업의 공동 기획·발굴 및 추진,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 및 관련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또한 정부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의 재정지원사업 공동 발굴 및 대응, 인적자원의 상호 교류와 물적자원의 공동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협약식에 이어 중원대 조진영 의료보건대학장이 나서 '통합돌봄 과제 제안' 주제를 발표했다.

이 발표에서 조 학장은 충북지역 인구 고령화에 발맞춰 4개 대학의 복지·간호·의료보건 계열 전문성을 결합한 충북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인력양성 및 서비스 연계 모델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중원대 장기원 총장은 "각 대학의 특성화된 인프라를 공유해 지자체-대학 협력 체계의 성공적인 모델을 만들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구축에 선도적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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