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대한민국 문해교육 정책전시회서 '읽걷쓰AI' 체험 부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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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대한민국 문해교육 정책전시회서 '읽걷쓰AI' 체험 부스 운영

27~28일 청주 오스코 개최…'읽걷쓰AI로 학생성공시대 완성' 주제 참여
인간-인공지능-인간(H-A-H) 교육원리 기반 체험존 및 저자 출판물 전시
도성훈 교육감 "모든 학생·시민이 평생학습 실천가로 성장하도록 지원할 것"

  • 승인 2026-08-28 11:03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회에서 ‘읽걷쓰AI’ 체험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청주 오스코에서 개최된 '2026 대한민국 문해교육 정책전시회'에 참가해 인천 대표 교육 브랜드인 '읽걷쓰AI' 정책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사진=인천교육청 제공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이 전국 단위 교육 행사에서 인천의 대표 교육 브랜드인 '읽걷쓰AI' 정책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충북 청주 오스코(OSCO)에서 개최된 '2026 대한민국 문해교육 정책전시회'에 참가해 인천 대표 교육 정책 체험 부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교육부가 주최한 이번 정책전시회는 문해교육 지원정책 추진 20주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와 우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지자체와 시·도교육청,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총 29개의 정책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읽걷쓰AI로 학생성공시대 완성'을 주제로 부스를 구성하고, ▲읽걷쓰AI(H-A-H) 체험존 ▲읽걷쓰AI 초등·중등 수업 체험존 ▲읽걷쓰 학생·시민 저자 출판물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번 전시에서 소개된 읽걷쓰AI의 핵심 교육원리인 'H-A-H(Human-AI-Human, 인간-인공지능-인간)'는 인간이 주도적으로 의도를 설정하고, 인공지능이 이를 수행·확장하면, 다시 인간이 최종 검증과 완성을 맡는 인천교육만의 독창적인 교육 프레임워크다.

도성훈 교육감은 "H-A-H는 아무리 뛰어난 AI 기술이라 하더라도 그 시작과 끝은 결국 인간의 깊은 질문과 사고에 기반해야 한다는 읽걷쓰AI의 본질적인 교육원리"라며 "앞으로 읽걷쓰AI 교육을 전국적으로 확산시키는 한편, 모든 학생과 시민이 삶의 주체로서 평생학습 실천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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