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퇴직교원 262명 정부포상…모범교육공무원 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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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퇴직교원 262명 정부포상…모범교육공무원 15명

정년 119명·명예퇴직 140명
근정훈장 수상자 모두 215명
교육 현장 기여한 277명 격려

  • 승인 2026-08-28 10:26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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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이 지난 27일 교육청 대강당에서 초·중등 퇴직교원과 모범교육공무원을 대상으로 포상 전수식을 열고 있다.(사진=부산교육청 제공)
부산 학교 현장을 떠나는 교원 262명과 모범교육공무원 15명이 훈·포장과 표창을 받았다.

부산교육청은 지난 8월 27일 교육청 대강당에서 퇴직교원 정부포상과 2026년 하반기 교육감 모범교육공무원 포상 전수식을 열었다.

정부포상 대상은 정년퇴직자 119명과 명예퇴직자 140명, 기타 퇴직자 3명이다.

훈장별로는 황조근정훈장 22명, 홍조근정훈장 74명, 녹조근정훈장 58명, 옥조근정훈장 61명이다. 근정포장은 25명에게 돌아갔다.

대통령표창은 6명, 국무총리표창은 16명이 받았다.

업무 현장에서 성실하고 창의적으로 직무를 수행한 교육공무원 15명에게는 교육감 표창이 수여됐다.

김석준 부산교육감은 학생들에게 사랑과 꿈을 전한 교원들의 헌신이 부산교육 발전의 바탕이 됐다며 감사를 전했다. 이어 이들이 지켜온 교육의 가치를 계승해 미래교육의 길을 열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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