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정민 옹진군수, 7개 면 순회 '군민과의 행복동행' 성황리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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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민 옹진군수, 7개 면 순회 '군민과의 행복동행' 성황리 종료

지난 5일 북도면 시작으로 26일까지 현장 중심 대장정
주민 애로사항 직접 청취하며 '생활군수·현장군수' 행보
장 군수 "현장의 목소리가 옹진의 이정표…군정에 신속 반영할 것"

  • 승인 2026-08-28 09:32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2026.08.28. 보도자료(민선9기 주민과의 행복동행 마무리)(2)
장정민 옹진군수가 민선9기 새 출발을 맞아 지역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기 위해 나선 7개면 순회가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사진=옹진군청 제공
장정민 옹진군수가 민선 9기 새 출발을 맞아 지역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기 위해 추진한 7개 면 순회 일정이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인천시 옹진군은 지난 5일 북도면을 시작으로 26일까지 관내 7개 면을 차례로 방문해 진행한 '군민과의 행복동행' 일정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 군정 슬로건인 '군민이 행복한 희망찬 옹진'의 비전을 공유하고, 최일선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오롯이 담아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순회는 형식적인 틀을 과감히 벗어나 유관기관, 자생단체장, 지역 주민들과 마주 앉아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데 집중했다. 장 군수는 폭염과 바쁜 생업 속에서도 참석한 도서 지역 주민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꼼꼼히 청취하며, 주민들의 삶을 가까이서 세심하게 살피는 '생활군수'로서의 면모를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장정민 옹진군수는 26일 마지막 일정을 마친 후 "무더운 날씨에도 귀중한 시간을 내어 따뜻하게 맞아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동행을 통해 들려주신 크고 작은 현장의 목소리들이 곧 옹진군이 나아가야 할 이정표"라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장 군수는 "앞으로도 집무실을 벗어나 늘 발로 뛰며 답을 찾는 '현장군수'가 되어, 수렴된 소중한 의견들을 정책에 신속히 반영하고 '군민이 행복한 희망찬 옹진'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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