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지적측량 성과 정확성 높인다…대대적 지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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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적측량 성과 정확성 높인다…대대적 지도·점검

측량 성과 394건 표본검사 및 31개 확정측량 사업 점검
관내 지적측량업체 11개소 운영 실태 전수 확인
시민 재산권 보호·행정 신뢰 제고

  • 승인 2026-08-28 08:56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인천광역시청 청사 전경  111
인천광역시가 지적측량 업무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지적측량 성과의 품질을 철저히 확보하기 위해 50일간 '2026년 지적측량업무 지도·점검'에 돌입한다/사진=인천시 제공
인천시는 지적측량 업무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지적측량 성과의 품질을 철저히 확보하기 위해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20일까지 50일간 '2026년 지적측량업무 지도·점검'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시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지적행정의 투명성을 다잡기 위한 이번 점검은 인천시와 10개 군·구,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참여하는 합동 검사 체계로 운영되어 공정성을 한층 더 높일 예정이다. 이번 지도·점검은 지적측량 성과의 품질 확보와 관내 지적측량업체의 건전한 운영 여부를 확인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우선 최근 1년간 처리된 1790건의 지적측량 성과 중 394건에 대한 엄격한 표본검사가 진행된다. 아울러 지적확정측량 대상 31개 사업의 관리 및 실시 여부를 서면으로 살피고, 관내 등록된 11개 지적측량업체를 직접 방문해 인력, 장비, 사무소 운영 실태 등 등록기준 준수 여부를 꼼꼼히 확인할 방침이다.

인천시는 이번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결과물을 국토교통부 및 군·구 행정실적 평가에 적극 반영하여 관련 기관의 책임성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원주 인천시 도시계획국장은 "이번 지도·점검은 지적측량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한 차원 높여 시민들의 소중한 재산권을 보호하는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며 "철저하고 공정한 점검을 통해 빈틈없는 지적행정 서비스를 이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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