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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진구청 전경.(사진=부산진구 제공) |
부산향토학교 이효주 학습자는 작품 '늦게 핀 목련꽃'으로 교육부 장관상인 '글꿈상'을 받는다.
다른 학습자 8명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상 '글봄상'과 부산여성가족과평생교육진흥원장상 '장려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공모에는 부산진구청 한글교실과 성지문화원, 삼광한글학교, 부산향토학교, BBS부산중고등학교, 다사랑복합문화예술회관, 당감·전포종합사회복지관 등 지역 교육기관 8곳이 참여했다.
학습자들은 뒤늦게 글을 배우며 겪은 변화와 일상의 이야기를 작품에 담았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13일 부산시청 대강당에서 열린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성인들이 배움을 통해 자신감을 얻을 수 있도록 문해교육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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