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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북구 만덕3동 통장들이 지난 8월 25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등록 방문조사 절차와 개인정보 보호, 현장 안전수칙을 익히고 있다.(사진=부산 북구 제공) |
만덕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8월 25일 지역 통장을 대상으로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사전교육을 진행했다.
올해 조사는 7월 20일부터 12월 14일까지 148일간 모든 세대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주민은 오는 9월 7일까지 주민등록 주소지에서 정부24 앱으로 비대면 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비대면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가구와 중점 확인 대상은 9월 8일부터 10월 26일까지 통장과 담당 공무원이 찾아가 살핀다.
교육에서는 방문 대상 확인과 달라진 업무 내용, 조사 중 사고 예방법, 세대명부 보호수칙을 다뤘다. 비대면 방식의 참여를 주민에게 알리는 방법도 공유했다.
문옥희 만덕3동장은 조사원의 안전을 지키면서 주민 불편을 줄이고 방문할 때 예의를 갖춰 달라고 당부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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