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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도 스님을 비롯한 한마음선원 부산지원 관계자들이 지난 8월 24일 김철훈 영도구청장에게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을 위한 즉석 삼계탕 1680개를 전달하고 있다.(사진=부산 영도구 제공) |
한마음선원 부산지원은 지난 8월 24일 무더위로 지친 어르신들을 위해 1170만원 상당의 보양식을 영도구에 맡겼다.
기탁품은 지역 종합사회복지관을 거쳐 대상 가정에 차례로 전달됐다.
부산지원은 2011년부터 올해까지 모두 12차례에 걸쳐 영도지역 이웃에게 물품을 후원했다. 누적 금액은 6200만원 상당이다.
혜도 스님은 어르신들이 보양식을 챙겨 먹고 건강하게 여름을 마무리하기를 바란다며 지역 나눔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김철훈 영도구청장은 후원 물품이 필요한 주민에게 빠짐없이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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