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소식] 롯데백화점 대전점, 가을·겨울 상품 할인전

  • 경제/과학
  • 보도자료

[유통소식] 롯데백화점 대전점, 가을·겨울 상품 할인전

아웃도어 사계절 클리어언스 28일부터…아이더 등 참여
해외명품·식품 팝업도 마련…다양한 상품·먹거리 선봬

  • 승인 2026-08-27 14:47
  • 수정 2026-08-27 15:34
  • 김지윤 기자김지윤 기자
2026080601010003284_p1
대전 백화점. 왼쪽부터 대전신세계 Art&Science, 롯데백화점 대전점.
대전지역 백화점이 가을을 앞두고 공간을 새롭게 단장하고 계절 상품과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인다. 대전신세계는 전망대 콘텐츠를 강화하고, 롯데백화점 대전점은 가을·겨울 아웃도어 상품을 비롯해 해외명품과 식품 팝업을 마련한다.

대전신세계 Art & Science는 신세계 엑스포 타워에 위치한 전망대 이름을 '스카이 193(SKY193)'으로 변경하고 9월 말 재개장한다. 193m 높이에서 대전 도심을 조망할 수 있는 기존 전망 기능에 예술과 음악 콘텐츠를 더해 고객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문화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42층에서는 세계적인 미술가 올라퍼 엘리아슨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38~40층에서는 음악과 도심 전망이 어우러진 콘텐츠를 선보인다. '스카이 193'은 엑스포 타워 높이인 193m와 전망을 뜻하는 'SKY'를 결합해 이름 붙였다.

롯데백화점 대전점은 28일부터 9월 3일까지 지하 1층 이벤트홀에서 '아웃도어 상품군 사계절 클리어언스'를 진행한다. K2, 아이더, 내셔널지오그래픽, 네파, DOD 등이 참여해 하이킹팬츠와 다운재킷, 구스다운 재킷, 패딩, 바람막이 등을 우대가에 판매한다. 구매 금액에 따라 7.5%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하며 브랜드별 구매 감사품도 마련한다.

같은 기간 오일릴리 이월상품전과 '빈티지 해외명품 대전'도 열린다. 오일릴리 상품은 50~70% 할인하며, 빈티지 해외명품 대전에서는 정·가품 감정을 거친 핸드백과 지갑, 시계 등 세컨드핸드 상품을 선보인다.

식품 팝업에서는 거제문어빵과 제주 모두의 강정, 제주쑥찰떡 등을 만나볼 수 있다. 1층 행사장에서는 송화칩스 수제 감자칩 팝업이 9월 10일까지 진행돼 가마솥 감자칩과 깡자칩, 피넛버터 등을 판매한다.
김지윤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서구 중학교서 1학년 학생 3층서 추락… 병원 이송
  2. 충청권 광역철도·국도32호선 대체우회도로 건설 '고비 넘었다'
  3. 충남대·공주대 통합, 최종 절차 본격화
  4. 대전시체육회 사무처장 인선에 또 ‘정치권 외풍’ 우려
  5. 채혈부터 블랙박스까지… 경찰 증거수집 절차 잇단 제동
  1. 충남경찰 중 실종 전담인력 17명뿐… “경찰 인력 확충·지자체 공조 필요”
  2. ‘안전한 우리동네 자율방재단이 지킨다’
  3. 충청권 시·도지사 李대통령에 핵심 현안 관철 촉구
  4. 한밭대 총장선거 3파전…‘연구·재정·산학협력’ 해법 경쟁
  5. 수시 직전 9월 모평 졸업생 등 11만명 몰려… ‘N수생·사탐런’ 주목

헤드라인 뉴스


이 대통령, 지방정부 수장 향해 연이틀 "중앙과 지방은 원팀"

이 대통령, 지방정부 수장 향해 연이틀 "중앙과 지방은 원팀"

이재명 대통령이 지방정부 수장들을 향해 연이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 필수"라고 강조하며 지역주도 성장을 위한 합리적인 방안에 대한 지혜를 구했다. 이 대통령은 27일 청와대에서 영빈관에서 주재한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 초청 오찬 간담회' 모두 발언을 통해 "수도권 1극 체제를 극복하고 수도권과 지방이 함께 공존하며 함께 발전하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은 필수"라며 강조했다. 앞서 전날 주재한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도 "중앙정부와 지방정부는 동반자이자 운명 공동체"라며 '원팀'을 내세웠다. 이 대통령은 시장과..

기준금리 3% 시대, 50조 넘어선 충청 가계부채 적신호... 주담대 금리 8%대 넘어서나
기준금리 3% 시대, 50조 넘어선 충청 가계부채 적신호... 주담대 금리 8%대 넘어서나

기준금리가 두 달 연속 0.25%씩 인상된 3%까지 올라서면서 50조 원을 넘어선 충청권 시중은행 가계부채에 건전성 관리에 적신호가 켜졌다. 이미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를 넘어선 상황에서 기준금리 인상까지 겹치며 8%대를 웃돌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는 나오는데, 가까스로 잡힌 연체율이 재차 상승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27일 기준금리를 연 2.75%에서 3%로 0.25%포인트 인상했다. 7월 0.25%포인트 인상한 데 이어 두 달 연속 금리를 올렸다. 곧바로 연달아 금리를 올린 건 이번이 처음..

정부 `국도·국지도 건설 계획` 충남 8개 사업 예타 통과… 1조 1609억 `역대 최대 규모`
정부 '국도·국지도 건설 계획' 충남 8개 사업 예타 통과… 1조 1609억 '역대 최대 규모'

충남도가 국도·국지도 건설 8개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를 일괄 통과하면서 역대 최대 규모의 교통망 확충 예산이 반영될 예정이다. 도는 이번 예타에 통과하지 못한 4곳에 대해서도 추후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홍종완 도 행정부지사는 27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토부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026~2030년) 후보 사업 중 8개 사업이 기획예산처 일괄 예타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예타를 통과한 사업은 ▲당진 정미-송악(1593억 원) ▲공주 신영-문금(1389억 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배롱나무와 유회당 배롱나무와 유회당

  • 벌 쏘임 7~9월 집중…‘벌집 발견 시 119에 신고하세요’ 벌 쏘임 7~9월 집중…‘벌집 발견 시 119에 신고하세요’

  • ‘여러분의 새 출발을 응원합니다’ ‘여러분의 새 출발을 응원합니다’

  • ‘안전한 우리동네 자율방재단이 지킨다’ ‘안전한 우리동네 자율방재단이 지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