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의료현장 환자 살피는 전공의날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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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의료현장 환자 살피는 전공의날 행사 개최

우수 진료과 및 전공의 선정해 상금 수여

  • 승인 2026-08-27 17:45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대전성모병원, 2026년 전공의의 날 행사, 최우수전공의 표창
대전성모병원이 전공의날을 맞아 수련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전공의들에게 상패와 상금을 전달했다.  (사진=대전성모병원 제공)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병원장 강전용 신부)은 26일 오후 5시 성모관 1층 베리타스관에서 '2026년도 상반기 전공의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공의들의 헌신과 노고를 격려하고, 전공의 교육과 원활한 수련환경 조성에 기여한 진료과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강전용 병원장 신부, 최은석 의무원장, 박원석 수련교육부장을 비롯한 보직자와 교직원, 인턴 및 레지던트 등이 참석했다.

이날 우수 전공의는 ▲최우수상 안신욱 내과 레지던트 ▲우수상 곽도영, 박희원 인턴 ▲장려상 채석원 신경외과 레지던트, 최요한 이비인후과 레지던트, 김민성 인턴이 선정돼 표창장과 부상으로 상금을 받았다.

우수 진료과로는 ▲최우수상 신경외과 ▲우수상 정형외과 ▲장려상 내과, 마취통증의학과가 선정됐다.

대전성모병원은 올해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6년 전공의 수련환경 혁신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강전용 병원장은 "의료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전공의와 진료와 연구, 교육을 수행하며 병원을 이끄는 의료진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전공의들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 수련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임병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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