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종자채취 앞두고 현장 안전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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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종자채취 앞두고 현장 안전교육 실시

산림조합중앙회 강릉교육원과 합동…임업기계 안전수칙·폭염 대응 집중 점검

  • 승인 2026-08-27 10:56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사진1_산림사업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전문기관 합동 안전교육을
산림사업장 근로자 대상 전문기관 합동 안전교육 모습.(사진=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제공)
본격적인 종자채취 시기를 앞두고 산림사업장 근로자들의 임업기계 사용과 폭염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현장 안전교육이 진행됐다.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26일 춘천시 사농동에서 관리감독자와 현장근로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8월 전문기관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산림조합중앙회 강릉교육원과 합동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실제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종자채취사업 시기에 맞춰 벌목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에 초점을 맞췄다. 임업기계·장비 안전수칙과 작업자 준수사항을 중심으로 현장 대응에 필요한 내용을 전달했다.

여름철 폭염 대응교육도 병행했다. 센터는 온열질환 예방법과 주요 증상, 발생 시 응급처치 방법을 안내하고 체감온도가 33℃ 이상이면 2시간마다 20분 이상 휴식하며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도록 교육했다.

이세영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안전보건담당 주무관은 "산림 현장은 작업 여건이 수시로 다르고 다양한 위험요인이 존재해 신속한 대처 능력이 중요하다"며 "근로자들이 현장에서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실천해 안전하고 건강한 산림일터를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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