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구, '용유복합커뮤니티센터' 개소…지역 균형 발전 초석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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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구, '용유복합커뮤니티센터' 개소…지역 균형 발전 초석 마련

남북로6번길 75-1 일원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건립
보건지소·주민자치센터·소음지역 커뮤니티 공간 등 갖춰

  • 승인 2026-08-27 10:49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1-1 보도사진 (영종구 용유복합커뮤니티센터 개소식)
2026년 7월 1일 역사적인 영종구 출범을 맞이한 가운데, 용유지역 주민들의 여가·문화·복지·건강 증진과 지역 균형 발전의 초석이 될 새로운 공공서비스 인프라 '용유복합커뮤니티센터'가 공식적으로 문을 열었다./사진=영종구청 제공
인천시 영종구는 용유지역 주민들의 여가·문화·복지·건강 증진을 위한 공공서비스 인프라 '용유복합커뮤니티센터' 개소식을 지난 26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손화정 영종구청장, 김범호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 최미자 영종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해 센터의 출발을 축하했다.

용유복합커뮤니티센터는 공항소음 등으로 불편을 겪어온 지역 주민들을 위해 영종구, 인천시,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총 117억 9000만 원을 투입해 남북로6번길 75-1 일원에 부지면적 4137㎡, 연면적 1866.06㎡(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들어섰다.

층별 주요 시설로는 ▲1층 용유보건지소 및 농수산물직판장(개장 예정) ▲2층 용유동 주민자치센터(컴퓨터실·작은도서관·다목적실 등) ▲3층 공항소음지역 주민 커뮤니티 공간 등이 마련되어 촘촘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손화정 영종구청장은 "용유복합커뮤니티센터가 주민들의 건강한 만남과 배움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오랜 세월 소음 피해 등을 감내해 온 용유지역 주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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