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농촌공간 미래 설계 위한 공청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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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농촌공간 미래 설계 위한 공청회 개최

  • 승인 2026-08-27 10:20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강화군, 농촌공간 미래 설계 위한 공청회 개최(2)
강화군, 농촌공간 미래 설계 위한 공청회 개최(사진= 강화군 제공)
강화군은 25일 오후 2시 강화군청 진달래홀에서 '강화군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청회에는 박용철 강화군수와 강화군의회 의원, 김봉원 박사, 장효천 박사, 이훈 박사를 비롯한 지역 전문가와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강화군 농촌공간의 미래 비전과 기본계획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지역 여건을 반영한 농촌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기본계획은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수립하는 10년 단위 중장기 계획으로, 농촌공간을 체계적으로 재구조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군은 삶터·일터·쉼터가 조화를 이루는 농촌공간 조성을 목표로 북부와 남부 등 2개 재생활성화지역을 설정했다. 이와 함께 ▲지속가능한 맞춤형 정주공간 조성 ▲생활서비스 수준 고도화 ▲지역자원 기반 농촌 일자리 창출 ▲역사·생태·농촌경관의 조화로운 보존과 활용 등 4대 전략과제를 제시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이번 기본계획은 강화군 농촌의 미래 발전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기틀이 될 것"이라며, "군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밑거름 삼아 누구나 살기 좋고 쾌적한 농촌 정주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화=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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