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어진초 씨름부, 전국대회서 금1·은3·동3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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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진초 씨름부, 전국대회서 금1·은3·동3 획득

안성현 역사급 결승 2대 0 승리
개인전서 금1·은2·동3 수확
단체 결승서 팔마초에 2대 4 패배

  • 승인 2026-08-27 09:51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7. 방어진초 씨름부 학생있다
방어진초 씨름부 선수들이 '제4회 대한체육회장기 전국 장사 씨름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한 뒤 지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울산교육청 제공)
울산 방어진초등학교 씨름부가 전국대회에서 개인전과 단체전을 합쳐 금메달 1개와 은메달 3개, 동메달 3개를 따냈다.

5학년 안성현 선수는 '제4회 대한체육회장기 전국 장사 씨름대회' 개인전 역사급 결승에서 교방초 김민준 선수를 2대 0으로 꺾었다. 두 판 모두 밀어치기로 승리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6학년 추현재 선수는 경장급, 같은 학년 임예립 선수는 청장급에서 각각 은메달을 차지했다.

5학년 최해찬 선수는 용장급, 4학년 유한결 선수는 용사급, 6학년 전현성 선수는 역사급에서 각각 동메달을 얻었다.

방어진초는 단체전 결승에도 올랐지만 팔마초에 2대 4로 패해 준우승했다. 개인전 은메달 2개에 단체전 은메달 1개를 더하면서 전체 은메달은 3개가 됐다.

대회는 지난 8월 11일부터 17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원통체육관에서 열렸다. 전국 103개 팀 선수 886명이 참가했다.

안성현 선수는 지도자와 학교 관계자, 부모와 친구들의 도움과 응원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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