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여행철 촌캉스 확산… 농촌관광지로 여행 떠나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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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여행철 촌캉스 확산… 농촌관광지로 여행 떠나볼까

농식품부, 올 가을 버킷리스트 3대 항목 발표
올가을 완벽한 쉼 선사할 촌캉스 캠페인 전개
aT센터 홍보관 및 롯데리아 연계 체험 이벤트 마련
숙박 지원과 푸짐한 경품으로 방문객 발길 유도

  • 승인 2026-08-27 09:47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포스터
가을엔 농촌 관광지로 가보자. (사진=농식품부 제공)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가을 여행철을 맞이해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한 온·오프라인 집중 홍보에 나선다.

이번 캠페인은 국민이 농촌을 친숙하게 접하고 실제 방문으로 이어지도록 다채롭게 기획됐다.

27일부터 시작되는 '올가을 가장 완벽한 쉼, 머물고 싶은 촌캉스' 캠페인은 여행 사연 공모를 통해 30팀을 선정하고 숙박비를 지원한다. 선정된 이들은 전국 72개소의 으뜸촌 및 스타마을에서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접수는 웰촌 포털을 통해 진행된다.

아울러 28일부터 사흘간 서울 aT센터에서 열리는 '2026 에이팜쇼'에서는 농촌여행 운동회 홍보관이 운영된다.

방문객은 게임과 이벤트를 즐기며 청년창업가 부스와 K-치킨벨트 등 다양한 농촌 미식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9월부터는 롯데리아와 손잡고 '떼리앙·촌식이 촌캉스원정대'를 운영한다. 롯데이츠 앱 주문 고객에게 제공되는 인터랙션 스티커를 지니고 스타마을 등을 방문해 SNS에 인증하면 풍성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전한영 농식품부 농촌정책국장은 "가을은 아름다운 농촌의 자연과 먹거리, 체험을 즐기기에 가장 좋은 계절"이라며 "이번 가을에는 가까운 농촌에서 여유롭게 머물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세종=이희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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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마을로 떠나볼까. (사진=농식품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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