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실시간 주차정보 서비스' 민영주차장까지 전격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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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실시간 주차정보 서비스' 민영주차장까지 전격 확대

아이파킹(주)와 업무협약…공영·민간 실시간 주차정보
인천교통정보센터 누리집 연계 제공으로 시민 편의 개선

  • 승인 2026-08-27 09:02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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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정보센터 민영주차장 실시간 정보/사진=인천시 제공
인천광역시가 시민들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도심 교통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기존 공영주차장 중심의 '주차정보 실시간 제공서비스'를 민영주차장까지 전격 확대한다.

인천시는 지난해 '공영주차정보 통합 구축계획'을 수립한 후, 올해 1월부터 인천교통정보센터 누리집을 통해 관내 공영주차장 정보를 통합 제공해 왔다. 여기에 더해 민영주차장까지 서비스 범위를 넓히고자 국내 대표 주차 플랫폼 기업인 아이파킹(주)(대표이사 김동호)와 지난 8월 21일 실시간 주차정보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아이파킹은 민간 주차장의 실시간 여유 주차 정보를 인천시 교통정보시스템에 연계하고, 시는 이를 인천교통정보센터 누리집을 통해 시민들에게 제공한다. 향후에는 공공데이터 포털 등을 통해 해당 데이터를 개방하여 내비게이션 앱 등 다양한 민간 플랫폼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인천시는 오는 9월 관내 공영주차장 20개소의 실시간 주차정보를 추가로 확대 제공해 주차 안내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박성순 인천시 교통정책국장은 "기관과 플랫폼별로 흩어져 있던 공영 및 민간 주차장 정보를 선제적으로 통합 제공해 시민들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한층 편리한 주차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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