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 태종대 수국 시민정원사 2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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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태종대 수국 시민정원사 20명 모집

9월 11일부터 네 차례 교육
정원 이론·현장답사·전정 실습
9월 9일까지 무료 참가 접수

  • 승인 2026-08-27 08:57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2026-08-27 [보도자료]=호) ~.
태종대유원지 수국정원을 찾은 방문객이 형형색색 피어난 수국을 감상하고 있다.(사진=부산시설공단 제공)
태종대 수국정원을 직접 살피고 전정과 식재 방법을 배우는 시민정원사 과정이 마련된다.

부산시설공단은 27일부터 '태종대 수국 시민정원사' 참가자 20명을 모집한다. 정원에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오는 9월 9일까지다. 신청자가 정원을 넘으면 지원동기를 심사해 참가자를 정한다. 지원신청서는 네이버 폼으로 받는다.

교육은 9월 11일과 18일, 10월 2일과 16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모두 네 차례 진행된다.

첫 시간에는 정원의 개념과 영도·태종대의 정원 이야기를 배운다. 두 번째 일정은 태종대 수국정원과 자생 식생을 살펴보는 현장답사로 구성된다.

세 번째 시간에는 수국의 종류와 성장 특성, 계절별 관리법을 다룬다. 마지막 일정에는 수국 전정과 정원 관리, 식재를 직접 실습한다.

이론 수업은 부산복합문화공간 새모에서 열린다. 답사와 실습 장소는 태종대유원지 수국정원 일원이며 관련 분야 전문가가 강의를 맡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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