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산단관리공단, 산재예방요율제 사업주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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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산단관리공단, 산재예방요율제 사업주 교육 실시

대덕산단·대덕테크노밸리 입주기업 CEO 대상 첫 안전교육 진행
방기봉 이사장 "기업 대표의 관심이 안전한 일터 만드는 출발점"

  • 승인 2026-08-27 08:54
  • 김흥수 기자김흥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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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산업단지관리공단은 26일 공단 대회의실에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대전세종본부와 함께 '산재예방요율제 사업주 교육'을 진행했다. (사진=대덕산단관리공단 제공)
대덕산업단지관리공단(이사장 방기봉)은 26일 공단 대회의실에서 '산재예방요율제 사업주 교육'을 진행했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대전세종본부와 함께 마련한 이번 안전보건 교육은 산단 내 입주기업 등 29개사 CEO들이 참석했다.

최근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보건 확보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지면서 산업안전은 현장 실무자만의 역할이 아니라, 기업 대표자의 안전경영 의지와 관심이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경영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공단은 산업단지 입주기업 대표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정부의 안전보건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대덕산업단지 입주기업뿐만 아니라 대덕연구개발특구Ⅱ지구(대덕테크노밸리) 입주기업 대표들도 함께 참여하는 첫 공동 안전교육으로, 지역 산업단지 간 안전문화 확산과 협력체계 구축의 새로운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서 ▲대표자의 안전의식 제고 ▲산업재해 예방 ▲정부 합동점검 대응 ▲산재보험료율 인하(요건 충족 시) ▲행정부담 완화 등 산재예방요율제의 실질적인 혜택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날 방기봉 이사장은 "산업안전은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필수 경영요소"이라며 "대표자의 관심과 실천이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관리공단은 앞으로도 입주기업의 안전역량 강화를 위해 대표자 중심의 안전교육뿐만 아니라 정부 지원사업 연계, 안전컨설팅 등 다양한 안전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김흥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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