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27일부터 흐리고 소나기… 최고기온은 계속 30도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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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27일부터 흐리고 소나기… 최고기온은 계속 30도 이상

  • 승인 2026-08-27 08:16
  • 이현제 기자이현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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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별 기온 및 강수 예보. 출처=대전지방기상청.
27일 대전·세종·충남은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내륙을 중심으로 최대 50㎜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충청권은 대체로 흐리겠으며, 대전과 충남 남부 내륙을 중심으로 5~50㎜의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

비 소식에도 더위는 쉽게 물러나지 않겠다. 27일 아침 최저기온은 22~26도, 낮 최고기온은 30~33도로 예상된다.

28일에는 대전·세종·충남 전역으로 비가 확대되겠다. 5~50㎜의 비가 내리겠으며, 낮 최고기온은 30~32도로 전망된다.

주말인 29일에는 이른 아침부터 때에 따라 비가 내리면서, 낮 최고기온은 28~31도로 예상된다.

30일에도 흐린 가운데 밤까지 비가 이어질 전망이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1~23도, 낮 최고기온은 27~30도로 예보됐다.

주말로 갈수록 낮 기온은 다소 내려가겠지만 높은 습도로 체감하는 더위는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기상청은 비나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 돌풍과 천둥·번개가 나타날 수 있다며 안전사고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현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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