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 '2026 하계 항저우 글로벌 캠프' 성공적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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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2026 하계 항저우 글로벌 캠프' 성공적 마무리

4개 대학 40명 참가, AI-스마트시티 현장 조사

  • 승인 2026-08-27 08:10
  • 남정민 기자남정민 기자
'2026 하계 중국 항저우 글로벌 캠프'를 성료했다
선문대가 8월 8일~22일까지 중국 항저우에서 개최한 '2026 하계 글로벌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선문대 제공)
선문대 위험사회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이하 HUSS 위험사회사업단)이 8일~22일까지 진행한 디지털 전환 현장 탐방 프로그램이 참가 학생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선문대를 포함해 세종대, 국립순천대, 순천향대 등 4개 대학에서 선발된 학생 40명이 참가한 이번 캠프에서 학생들은 디지털 혁신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기술 발전이 가져온 일상의 변화와 그 뒤에 숨은 새로운 사회적 위험 요소를 다각도로 탐구했다.

특히 이번 캠프는 단순한 첨단 기술 견학 수준을 넘어, 'AI 및 디지털 전환의 빛과 그림자'를 비판적으로 성찰하는 문제 해결형 교육으로 기획됐다.

소속 대학과 전공이 각기 다른 참가자들은 융합 팀을 구성해 현장 관찰과 토론 중심의 주도적 활동을 펼쳤다. 또, 현지의 다채로운 디지털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도시 공간을 관찰하며, 기술이 이동과 소비, 노동 등 삶의 전반에 미치는 파급력을 실감했다.

프로젝트를 마친 한 학생은 "한국과 중국의 AI·디지털 서비스 생태계를 비교·분석할 수 있는 시간이었으며, 향후 기술 발전이 초래할 사회적 리스크에 대비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방안을 탐구해야 할 필요성과 사명감을 느꼈다" 고 말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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