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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육아종합지원센터 '여름밤에 놀(면서) 자(란다)!' 가족 소통형 행사.(사진=고창군 제공) |
특히 이번 행사는 고향 사랑 기부금으로 새롭게 조성된 '잔디밭 도서관'을 지역 주민들에게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센터 잔디밭과 도서관, 아이 뜰 체험놀이터에서 진행됐으며, 관내 영유아 가족 약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 가족들은 잔디밭 도서관에서 그림책을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며, 고향 사랑 기부금이 지역 아이들을 위한 문화·놀이 공간 조성으로 이어진 성과를 직접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아이 뜰 체험놀이터, 그림책 체험, 바람개비 만들기 등 영유아의 흥미와 발달을 고려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참여 가족들은 바다·하늘·별 3개 조로 나뉘어 프로그램에 순차적으로 참여하며 다양한 놀이를 경험했다. 이와 함께 팝콘과 슬러시 등 먹거리 부스도 운영해 가족들이 한층 풍성한 여름밤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류선화 센터장은 "무더운 여름밤, 가족들이 함께 웃고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영유아와 양육자가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아이 키우기 좋은 고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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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