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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7회 예산황새축제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 회의 모습 (사진=예산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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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황새축제(사진=예산군 제공) |
군은 지난 25일 안전정책실무 조정위원회를 열어 오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황새축제의 안전대책을 논의했다고 27일 밝혔다.
회의에는 김택중 부군수를 비롯해 군 관계 부서와 예산경찰서, 예산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 15명이 참석했다.
이번 점검의 핵심은 축제장에 많은 인원이 한꺼번에 몰릴 경우를 가정한 사고 예방이다.
특히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등 어린이 방문객 비중이 높은 행사 특성을 고려해 관람객 이동 동선과 인파 분산, 현장 안전요원 운영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축제 기간에는 방문객 증가에 따른 차량 정체와 주차 문제도 예상되는 만큼 교통 흐름 관리와 주차 대책을 함께 점검한다.
행사장 내 전기·가스 시설에 대한 안전관리와 먹거리 판매시설의 위생관리, 불법 야시장에 대한 단속 방안도 논의 대상에 포함됐다.
가족 단위 축제에서는 어린이들이 보호자와 떨어지는 상황이나 이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한 현장 대응도 중요하다.
이에 따라 행사 관계자와 안전요원 간 신속한 상황 공유와 유관기관 공조체계가 실제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사전 점검이 요구된다.
군은 축제 시작 전까지 분야별 위험요인을 다시 확인하고 행사 당일에도 현장 상황에 맞춰 안전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
경찰과 소방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도 강화해 돌발 상황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김택중 부군수는 어린이 참여가 많은 축제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을 우선해야 한다며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제7회 예산황새축제는 오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예산=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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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언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