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미식산업진흥원 자격증 취득 교육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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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미식산업진흥원 자격증 취득 교육 운영

  • 승인 2026-08-26 16:15
  • 최성배 기자최성배 기자
장성미식산업진흥원
장성미식산업진흥원.(사진=장성군 제공)
전남 장성군이 장성미식산업진흥원 9월 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민간자격증 취득반과 1일 교육 과정인 '원데이클래스'로 나뉜다. 자격증 취득반은 '중식 및 일식 소스마스터'와 '바리스타 2급 교육'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9월 2주차부터 10월까지 매주 화·수·목요일 저녁에 강의가 열린다.

'소스마스터' 과정에선 다양한 소스 제조 기법과 조리 실무를 배울 수 있다. 수강생 16명을 대상으로 총 30시간 교육을 진행하며 수강료는 15만 원이다.

'바리스타 2급 교육'은 커피 이론부터 에스프레소 추출, 우유 스티밍에 이르기까지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실습 위주의 과정을 운영한다. 수강료는 10만 원이고 12명을 모집해 21시간 교육한다.

'소스마스터'와 '바리스타' 모두 자격증 발급 비용을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원데이클래스'에선 장성의 제철 농산물을 활용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먼저, 조리 분야에선 장성 곶감과 사과를 활용한 '장성 곶감 사과 깐풍기'(9월 9일), 한가위 선물로 좋은 '전복 토마토장'(9월 17일)을 배워볼 수 있다.

베이커리 분야에서는 장성 샤인머스캣으로 만든 떠먹는 케이크(9월 16일), 장성 한가위 쿠키세트(9월 22일) 수업을 선보인다.

'원데이클래스' 수강료는 강좌별 3만 원이며, 모집 인원은 조리 과정 각 16명, 베이커리 과정 각 12명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앞으로도 장성의 매력을 담은 차별화된 미식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내 미식산업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장성=최성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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